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9년 칠레 반정부 시위 (문단 편집) == 여담 == 시위에 자주 참여(?)한 바키타라는 개가 화제가 됐었다. 바키타가 경찰의 총에 다리를 다치자 시민들은 바키타를 병원으로 데려가려고 했으나 바키타는 계속 짖으며 거절했다. 그래서 시민들이 시위를 하는 척하며 동물병원으로 동선을 옮기며 바키타를 유인했고 결국 바키타는 치료받아 회복 중이라고 한다. [[서프라이즈]]에서 이 일화를 방영하기도 했다. 시위에 지속적으로 동참하다가 경찰의 물대포에 맞고 부상당한 '루시오'라는 유기견도 있다. 이 개는 칠레 SNS에서도 유명세를 얻었고 당시 주변에서 시위 중이던 수의학과 학생들에 의해 치료를 받았다. 또한 동물 보호 단체들이 루시오를 입양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1126601001|기사]] 기록 박물관도 만들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014707?sid=104|#]] 칠레의 영화감독 파트리시오 구스만이 이 시위를 취재해 다큐멘터리 '내가 꿈꾸는 나라'를 만들었다. 2022년 [[제75회 칸 영화제]]에서 공개됐고, 같은 해 [[부산국제영화제]] 아이콘 섹션에서도 상영된다. [[분류:2019년 시위]][[분류:칠레의 정치]][[분류:칠레의 사건 사고]][[분류:학살 사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